안녕하세요. 네이블리입니다.
오늘은 일때문에 자주 방문을 하는 라스베가스의 몇몇 맛집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저같이 출장을 가게되면 관광이 아닌지라, 다양한 맛집들을 못가게 되는데요. 그래도 꼭 들리는 몇개의 레스토랑들이 있어서 공유해드릴려고합니다.
라스베가스를 방문들을 하시면 아마도 에펠탑을 보면서 실감을 느끼실 것 같은데요. 라스베가스의 에펠탑은 볼수록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럼 제가 매번 라스베가스에 방문할 때마다 들리는 몇몇 레스토랑들을 공유해보겠습니다.
1.Stripsteak (스트립스테이크)
제가 라스베가스에 방문하면 꼭 방문하는 곳중의 하나다 스트립스테이크(Stripsteak)입니다.
위치는 Mandalay Bay Resort & Casino에 있고 너무나도 좋은 분위기에 파인레스토랑입니다. 약간 가격대가 있고요.
STRIPSTEAK · Mandalay Bay, 395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19 미국
★★★★☆ · 술집
www.google.com
하지만, 좋은 서비스와 맛을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다양한 에피타이저와 스테이크, 그리고 와인들이 선보이고 있어 하루쯤은 좋은 분위기에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소스의 감자튀김도 계속 제공이 되어서 식전, 식후에도 맥주 등을 마시면서 안주로 먹을 수 있고요.
스테이크와 모닝글로리 등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항상 배터지게 먹네요~~
2.Sushi Roku (스시로쿠)
미국 출장을 가면 항상 기름진 음식에 느끼함이 있는데요. 사실 전 해외에서는 한국 음식점을 잘 안가게됩니다.
한국 음식점을 안가는 그 비하인드를 나중에 소개시켜드릴꼐요^^;😒😒
시저스팰리스 호텔 포럼샵 3층에 위치해있습니다.
Sushi Roku Las Vegas · 3rd floor, 3500 S Las Vegas Blvd Ste T-18, Las Vegas, NV 89109 미국
★★★★★ · 스시/초밥집
www.google.com
예약을 안하고가면 이렇게 밖에 테이블에서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참~제가 방문하는 모든 레스토랑은 구글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방문하시기전에 꼭 구글로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문할떄마다 항상 엄청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시와 다양한 일본 사이드메뉴들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참! 이곳의 스시로쿠(Sushi Roku)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일본인의 현지맛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방문하시기전에 구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항상 스시로쿠에서 엄청나게 먹고 카지노도 구경도 하고 쇼핑몰도 구경을하면서 소화를 시켰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라스베가스는 도박의 도시이긴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에서는 배팅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포츠경기까지도요.
3. The Cheesscake Factory(치즈케익팩토리)
사실 라스베가스에서는 치즈케익팩토리가 몇개 지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로 시저스 팰리스 호텔 & 리조트 근처의 스트리트의 호텔에서 머물어서 이곳을 주로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대 환장의 먹방파티를 벌렸네요. 치즈케익팩토리의 음식은 기본적으로 2인분같은 1인분입니다. 음식 사이즈가 엄청나요.
그래서 방문하실 때, 식사량을 예측하셔서 주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말 전통적인 미국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식사 후에는 이렇게 달달한 케익들도 맛보고. 사진만봐도 살이 엄청나게 찌겠네요.
항상 치즈케익팩토리에서 식사를하고 무조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시저스팰리스의 포럼상점을 배회를 하게 되었네요.
뭐 출장와서 항상 밥이라도 든든히 먹어야하지 않을까요?😊😊
3. 인앤아웃버거 (In and Out Burger)
사실 코로나(COVID-19)이후에 미국의 물가가 엄청나게 올랐어요. 최근에도 물가가 어마무시하더라고요.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항상 라스베가스를 방문하면 인앤아웃버거를 꼭 방문을해요.
전 특기 감자티김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먹는데요. 인앤아웃버거의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특히 감자튀김은 매장에서 직접 갈라서 튀기는 것으로 유명해요.
항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자리는 금방 나는 편이에요.
이렇게 소금과 후추를 제공을 합니다. 햄버거의 번도 너무 신선해요.
제가 주로 숙박하는 플라밍고호텔이에요. 엄청나게 오래된 호텔이죠.
사실 룸은 넓은데 오래되어서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하지만 숙박비가 다른 호텔에 비해서 저렴하고 라스베가스에서 이동하는데 교통이 편리한 것 같아요.
출장 오면 룸을 혼자쓰는데, 그래도 혼자서 넓고 쾌적하게 쓰기에는 딱인 것 같아요.
룩쏘호텔의 전경이에요. 저녁에보면 더더욱 멋있죠. 이곳은 주로 공연을 보러 많이 갔던 것 같아요.
룩쏘호텔의 내부도 이렇게 멋있죠. 제가 숙박을 하지 않았지만 룩쏘호텔도 오래되고 룸이 그리 넓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룩쏘호텔도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그런데 출장와서 룩쏘호텔은 이동이 약간 어려움이 있어서 쉬는날에 주로 놀러갔던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정말 더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럼 다음에 다시 라스베가스의 흥미거리에 대해서 공유하도록할께요!
'일상, 그리고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바이(Dubai)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 사막투어 (0) | 2023.11.05 |
---|---|
[캠핑장리뷰] 홀리데이캠핑파크 대부도점 (2) | 2023.10.08 |
싱가포르 맛집 리스트 공유 (0) | 2023.10.01 |
하와이 카우아이 경비행기 투어 (카우아이섬) (2) | 2023.09.30 |
괌 여행 맛집 공유 (0) | 2023.09.30 |